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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년 8월 2째주 미장, 국장 시황정리 - 추매는 그만 비중조절의 타이밍
    주간 시황정리, 종목정리 2026. 8. 17.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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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글은 개인의 의견일 뿐이며 매수, 매도에 관한 추천이 아닙니다

     

    #나스닥 #미국주식 #미증시시황 #엔비디아 #브로드컴 #스페이스X #TQQQ #코스피 #국내주식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국장탈출 #주식시황 #분할매수 #투자전략

     

    #0 시황정리

     

    최근에는 시장이 불안하지만 꾸역꾸역 올라가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음. 현재 상황에서 불안한 요소, 긍정적인 요소들은 아래와 같이 정리됨.

     

    • 불안요소 - 대규모 투자 / 미국채 금리의 지속 상승 / 잡히지 않은 물가 / 이란전쟁 지속
    • 긍정요소 - 기업들에 대한 믿음 / 그래도 물가 상승이 튀지 않음 / 호실적 유지 / 유동성 증가

     

    그렇기에 일단은 못먹어도 고라는 시장 분위기가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음.

     

    개인적으로는 그렇기에 이미 매수한 물량들은 천천히 매도할 준비를 하고, 다음 조정을 기다리고 있음.

    그리고 이러한 조정은 중간선거를 빌미로 나올 것이라고 생각이 들기에 종목별로 매수할 타이밍을 보고 진입하기 위해서 현금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됨.

     

     

    1. 나스닥

     

    나스닥은 항상 그랬듯이 모든 투자의 중심임. 나스닥은 조정이 끝나면서 빠르게 상승하였고 꾸준히 언급했던 엔비디아 / 스페이스 X / 기타 빅테크 모두 좋은 상승이 나온 상태임. 개인적으로도 스페이스 X는 정리를 완료하였고 나머지는 홀딩을 하고 있음.

     

    <나스닥 선물 차트 - 조정 끝>

     

    이제 매수한 빅테크들이 못해도 20~30% 수익률을 다 기록하고 있기에 매수한 부분이 적어서 아쉽지만 조금씩 정리해주고 있음.

     

    그리고 스페이스 X의 경우에는 100~110 구간에서 집중 추매를 하였기에 140에서는 모두 매도를 하고 낭로 수 있었음. 개인적으로 수익을 상당히 거둔 종목이긴하지만 조금 텀을 두면서 다음 매수때는 100불을 깰때를 기다릴듯 함.

     

    나머지 빅테크들의 매도 타이밍은 '나스닥이 전고를 돌파할때'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음. 이때는 기계적으로 절반이상을 매도할 예정이며, 개인적으로는 분명히 중간선거 전후로 한번은 조정을 줄 것이기에 이때 다시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엔비디아 1시간봉 차트 - 평단 197 - 170대 추매 예정>

     

     

    <브로드컴 1시간봉 차트 - 평단 380 - 320 추매 예정>

     

     

     

    이제는 뭘 해야될까에 대해서 개인적으로는 시장이 싸하다고 생각하고 있음. 빅테크에 대한 매매는 보수적으로 계속할 것이지만 가능하다면 종목들을 정리하고 현금을 더 챙기려고 하고 있음.

     

    과거에 언급한 바와 같이 사실 올해는 개인적으로 투자에 있어서 '안식년'을 보낼 예정이었음. 그렇기에 큰 금액을 투자하기보다는 적당한 금액으로 직장인 월급이상을 꾸준히 벌기만 하면 만족한다고 생각하고 있음. 그리고 현금비중을 쉽게 쓰지 못하는 가장 큰 포인트는 바로 '미국채 금리'임.

     

    현재 미국채 금리를 보면 시중금리는 처참하다고 볼 수 있음. 이미 10년물, 30년물 모두 코로나 이후 금리인상기를 넘어선 상태이며 이는 미국이 서서히 채권에 대한 컨트롤을 어려워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줌. 이는 조금만한 이슈에도 미국 시장이 한번은 조정이 가능하다는 것이기에 항상 시장에 대한 유의가 필요하다고 보여짐.

     

    <미국채 10년물 금리 - 삼각수렴 상방 돌파 중>

     

    <미국채 30년물 금리 - 상방 돌파 후 횡보 중>

     

    2. 코스피, 코스닥

     

    코스피, 코스닥의 경우 지금 분위기가 반전될랑말랑하는 모양새이며, 개인들이 다시 추매를 하고 있거나 혹은 복수심에 의해서 인버스를 사고 있음.

     

    <코스피 1시간봉 차트>

     

    <코스닥 1시간 봉 차트>

     

    일단 하이닉스는 많이 사지 못했지만 매수한 물량은 그대로 보유하고 있음. 그리고 이러한 물량은 190만원 전후에 매도하려고 하고 있음.

     

    코스피는 7400~7800라인까지는 충분히 트라이가 가능하며, 하이닉스는 현재 반등이 약하기에 190~210정도에서 반등이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임. 그렇기에 아쉽지만 이정도 구간이 온다면 매도를 하고 정리하려고 하고 있음.

     

     

    <하이닉스 매도 타점 - 190~210>

     

    1달전에 내가 블로그에서 언급한 아래의 글이 있다.

     

    그럼 지금 물린 사람은 어떻게 해요? 라고 할 수도 있다.

     

    교과서 적으로는 반등할때 매도하고 일단은 주식시장을 떠나라고 이야기 한 적이 있다. 나도 매매가 꼬일 때가 있고 포지션이 꼬일때가 있는데 보통 과감하게 쉬는게 시장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되고, 다시 매매 한두번이면 충분히 복구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다만 이러한 와중에 전체 계좌가 -40~50%를 맞으면 쉽게 돌아오지 않기에, 지금이라도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보면 좋겠다라고 했다.

     

    일단은 이러한 타이밍이 다가오는 듯 하니, 사실 정리가 가능하다면 정리하고 한번 더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듯 하다. 혹은 너무 아깝다면 10~20%정도만 남기고 정리를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만약에 코스피가 8000을 뚫는다면 또다시 고점 갱신의 가능성도 열리기에 이때는 다시 대응책을 생각해봐야되기 때문이다.

     

    3. 결론

     

    코스피는 너무 큰 상승을 보였고, 개인적으로는 내년에는 반등을 한번 더 줄 것이지만, 내후년에는 또다시 안좋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그리고 이때, 저점을 갱신할 수도 있기에 본격적으로 매수를 하려면 적어도 내후년 하반기는 되어야된다고 생각함.

     

    즉, 현재 반등이 여전히 아직까지는 그냥 기술적인 반등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만약에 8,000을 넘는다면 그때가서는 다시 단타를 치든지 혹은 다른 투자책을 고려할 듯 하다. 하지만 이만큼 반등이 나오고 있는 이상 현재 개인의 입장에서 '숏'을 보는 것은 오답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시계열이나 큰 차트로 보면 올해 3분기 말 ~ 4분기 초에는 충분히 조정이 한번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미국의 중간선거, 유가에 대한 회복 가능여부, 국장의 짝수년도 하반기 징크스, AI에 대한 투자의 기하급수적인 증대가 모두 무서운 상황이다. 어차피 투자라는 것은 돈이 붙는 시기에 한번에 불리는거고 이러한 타이밍 중 한두번을 제대로 먹을 수 있으면 충분히 부자가 될 수 있기에 천천히 기다려보자.

     

    매수를 했다면 다시 매도를 하면서 현금 비중을 늘려갈 시기이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미국시장도 쎄하다. 미국채 금리가 안정되지 않기에 현금비중을 쓸 기회가 올거같다.

    코스피 / 코스닥은 비중을 많이 줄여야된다. 상승세 확인하고 다시 재매수하여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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